제 이야기
2008년부터 한국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후 한국 문화와 교육을 접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헤이벨리아다 아나톨리아 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다니며 중국어를 배웠고 중국 관련 잡지를 발간했으며 환경 주간 동안 학교 프로젝트의 팀장으로 헤이벨리아다에서 청소 활동을 했습니다. 동시에 세종학당에서 한국어 초급 과정을 수강하며 한국어를 배웠고 2017년 에르시에스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입학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더 깊고 자세하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곳에서 탈춤, 사물놀이, 태권도 등을 배웠고 2019년에는 전남대학교에서 교환학생을 했는데 교환학생 기간 동안 한국 곳곳을 여행하며 많은 문화 경험을 쌓은 후 한국에서 학부 교육을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2020년부터 숙명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영상미디어학부)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육이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두 대학을 동시에 공부하며 2021년에 에르시에스 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2024년 숙명여대를 졸업하고 2024년 저희처럼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기 위해 하나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
제 이야기
2014년 볼루 과학고등학교에서 학업을 이어가던 중 한국 문화와 언어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2015년부터 앙카라대학교 한국어문학과에 입학해 한국 문화와 언어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했고 학부 교육을 마친 후 2021년 한국 정부 초청 장학금(GKS)을 받아 중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석사과정을 시작해 2024년 2월 졸업했습니다. 2024년에는 저희처럼 한국에서 공부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을 지도하고자 하나 아카데미를 설립했습니다.